키움 히어로즈/선수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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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|1. 감독ㆍ코칭스태프[편집]
2. 현역 선수[편집]
2.1. 투수[편집]
2.2. 포수[편집]
2.3. 내야수[편집]
2.4. 외야수[편집]
3. 군복무 선수[편집]
4. 역대 선수[편집]
4.1. 프랜차이즈 스타 및 레전드[9][편집]
4.2. 프랜차이즈[10][편집]
4.3. 이전 멤버[편집]
나무 위키에 문서가 있는 선수들만 소개
4.3.1. 히어로즈에서 은퇴한 선수[편집]
4.4. 역대 외국인 선수[편집]
5. 흑역사[편집]
- 길민세: 신인 드래프트 전부터 멘탈로 구설수에 올랐으며, 1군에 오르지 못하고 결국 입단 1년 만에 방출.
- 김성현: LG 트윈스의 흑역사인 건 당연하지만 경기조작은 넥센 히어로즈에 있었을 때였다. 넥센에서 경기조작을 했으므로 이쪽은 넥센의 흑역사에 해당된다. 한국프로야구 경기조작 사건으로 2012년에 영구 제명.
- 문우람: 승부조작으로 퇴출되었지만 폭행 사건의 피해자이기도 하는 등, 여러모로 논란의 중심이 된 선수.
- 이택근: 프랜차이즈 스타였지만 문우람을 폭행한 사실이 밝혀졌다.
- 강정호: 히어로즈의 영구결번감 프랜차이즈 스타였지만, 히어로즈 시절 알려지지 않은 2번의 음주운전 적발이 있었고 미국에서 3번째로 적발된 후 방출되었다. 심히 나쁜 여론 때문에 히어로즈 복귀까지 무산되었으며 히어로즈의 이미지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끼쳤다.
- 송우현 : 2021년 망가진 팀 타선에 혜성 같은 존재로 떠올랐으나 바로 그 시즌 2021년 KBO 리그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요코하마 참사 이후 프로야구의 분위기가 뒤숭숭할때 혈중 알코올 농도 0.202의 한국야구사 신기록을 갱신하며 거하게 음주운전 사고를 쳤고 구단에 거짓말까지 해 곧바로 방출되었다.
[1] 2007년까지의 경력은 전신인 삼미-청보-태평양-현대 시절 경력이고, 2008년부터의 경력은 히어로즈 경력이다. KBO 사무국에서는 해체 후 재창단의 경우 이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.[2] 2007년까지의 경력은 전신인 삼미-청보-태평양-현대 경력이고, 2008년부터의 경력은 히어로즈 경력이다. KBO 사무국에서는 해체 후 재창단의 경우 이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.[3] 2007년까지의 경력은 구 선수단 소속팀인 현대 경력, 2008년부터의 경력은 히어로즈 경력. KBO 사무국에서는 해체 후 재창단의 경우 이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.[4] 불펜포수[5] 본래 이름은 박영복이었다.2011 시즌에 개명을 했지만 정작 얼마 못 가서 방출되어 은퇴했다.[6] 2009년 LG와의 이택근 트레이드 당시 히어로즈로 넘어왔던 그 선수다.[7] 2017 시즌 후 방출되었다가 2020 시즌에 재입단[8] 양기현에서 개명[9] 2007년까지의 경력은 전신인 삼미-청보-태평양-현대 시절 경력이고, 2008년부터의 경력은 히어로즈 경력이다. KBO 사무국에서는 해체 후 재창단의 경우 이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.[10] 2007년까지의 경력은 전신인 삼미-청보-태평양-현대 경력이고, 2008년부터의 경력은 히어로즈 경력이다. KBO 사무국에서는 해체 후 재창단의 경우 이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.[11] 2014 시즌 승률 부문 타이틀 홀더[12] 히어로즈에서의 소속기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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